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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임송 매니저의 성장

안드로페 2018. 10. 7. 20:35

전지적 참견 시점 임송 매니저의 성장


 전지적 작가 시점의 임송 매니저 편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부족한 주차 실력을 극복하기 위해 공터에서 열심히 주차 연습을 하는 모습이며, 박성광이 돈 많이 쓸까봐 미안해 하며 박성광의 선물도 여러번의 거절하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했답니다. 그래서 임송 매니저 편을 관심 갖고 재밌게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프로 매니저 느낌 물씬 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한 번 살짝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씩씩하게 출근하는 임송 매니저입니다. 이제 운전하는 모습에서 제법 여유가 물씬 느껴집니다. 차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는 여유까지 보여주네요.



출근 길에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리얼버라이어티를 기회중인 방송국의 섭외전화였습니다. 출연 섭외 전화를 어느덧 닭이 되어가고 있는 병아리 임송 매니저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임송 매니저는 섭외 요청 전화에 조목조목 필요한 질문과 프로다운 대처로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보고있던 연예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날 박성광의 스케줄은 SK 와이번스 조동화 선수 은퇴식의 MC를 맡는 것이었습니다.



행사장으로 가는 길, 다양한 이유로 긴장을 하게되고 흔들리는 차 안에서 본 대본 때문인지 박성광은 속이 울렁거리며 급박한 상황을 맞게 됩니다.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가며 아픈 박성광을 위한 임송 매니저의 대처가 빛나는 순간입니다.



긴박한 상황을 멋지게 해결한 임송 매니저의 나머지 활약상은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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